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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충남 보령 여중생 실종사건

광명사람 12 2625 21 0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막내한테 취조실에서 윽박지르면서 취조했다 함.

 

이후 동생은 작은 일에도 발작하는 증상이 생겼고,

짤에서 보다시피 막내동생은 경찰의 꿈을 접고 경찰을 증오하게 되었음.

 

그런데 충남 보령경찰서는 어떠한 심리케어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함.


허위자백을 강요한 경찰들의 징계 역시 뉴스에 없는 걸 봐선 사직했거나 유야무야 넘어갔거나...

 



현대의 허위자백에 관한 예시에서 빠지지 않는

충남 보령 여중생 실종사건.

12 Comments
젖문가 2018.10.09 00:38  
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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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2018.10.09 00:39  
쓰레기는 어디에서나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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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2018.10.09 00:40  
우리나라 견찰 원래 다 저럼ㅋㅋ 열심히는 개뿔이ㅋㅋ 공안경찰 어디갔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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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갱 2018.10.09 00:45  
용감한 기자들 반이상 믿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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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2018.10.09 00:51  
실제 기사 안보여주는건 구라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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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예드 2018.10.09 01:55  
셋째는 단순감금만 한거겠지 제발그렇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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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10.09 03:13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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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8.10.09 09:52  
진짜 일부견찰 새끼들 안짜르고 감싸기만 쳐해대니 전체 경찰이 욕먹지  견찰 대가리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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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2018.10.09 13:03  
모든 경찰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살아오면서 경찰이 미더웠던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그에비해 소방관들은 진짜 대단하신분들이란걸 느낌
일화로 어렸을적 가족들과 태백산을 갔는데
거의 정상부근에서 할머니가 다리를 삐엇음
어떻게든 부축해서 내려오려다 실패해서 119신고했고
결국 소방관들이 들것이랑 가져와서 할머니 병원데려가심
아버지가 너무 죄송한 마음에 현금20만원인가 30만원 드림
절대안받음.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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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취리 2018.10.09 13:37  
민중의좆팡이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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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2018.10.09 13:37  
음...뭘믿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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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10.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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