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능 촬영을 위해 해외 막바지 촬영 중이었던 신세경 & 윤보미
9월 15일 신세경이 윤보미와 같이 쓰던 숙소에서 못 보던 물건 발견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보조배터리와 똑같이 생긴 위장 몰카였음
신세경이 몰카 발견 직후 피의자 A씨는 “내 보조 배터리 어딨지?”라는 말을 흘리며 연기를 했다고 함 (계획범죄)
몰카범은 방송 외주업체 소속 스태프
몰카 설치 들키자마자 호기심에 저지른 일탈이라며 진술
알고 보니 몰카 설치 장소가 화장실이었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