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려준 청력 성소 (211.♡.27.9) 유머 7 2802 24 0 2018.02.20 00:20 오늘같이 관중소리때문에 엄청 시끄러웠을텐데 어째 이분들은 3번째선수 어딨는지 잘알고 서로 밀고 당기면서 1위 먹었더라 ㅋㅋ 24 이전글 : 낮말은 새가 듣고 다음글 : 팀추월에서 한 명이 뒤쳐질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