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커쳐 밴쳐캐피탈리스트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 연옌들 돈좀 벌어서 건물주부터 되려는 거랑 참 비교가 됨.
물론 건물주가 되려는 건 잘못됐다는건 아니지만 할리웃 배우로서 엄청난 재산을 모았고 그 재산을 쉽게 불리려고 하지않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업들을 골라서 투자하고 이 글에서 나온 것처럼 본인의 철학과 신념이 녹아든 사업도 같이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참 대단함.
내 개인적인 생각은 성인이되고 나서 몸을 팔던 뭘하던 본인 자유의지로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물론 그일을 해서 받게될 비난이나 기타등등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숙제임.
근데 애기 아이 어린이 청소년 들한테 성적인 행동을 시키고 그걸 사는 ㅅㅂ새끼 개 샹 ㅅㅂ 것들은 진짜 디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