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민즈키즈로 그룹명 바꾸고 2기 출발하자 민희진도 아티스트를 정말 위하면 저런 낙인 찍히게 놔두면 안되지ㅋㅋ
어도어 공중분해되도 애들은 새 둥지 찾아 잘되야되는데 누가 저런 애들을 영입할꼬
갠적인 생각이지만 희진이가 방시혁이 직접 찾아와 스카웃하고 디렉 하는것마다 방방뜨니 나 좀 치는데? 생각하면서 난 자회사 대표에 안주해있을 사람이 아니야!! 하고 내부 임원진들 앞에서 장수놀이에 심취해서 공격개시 명령 내렸고 개저씨로 흥할뻔 했으나 삼일천하로 끝났고 밑장 다 뺐으니 남은건 즙짜긴데 안티페미 자청하면서도 결국은 애들까지 화살받이로 내세워 갬성공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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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활동한게 다 자기들 덕이고 소유물이라는듯이 얘기하던데
핖티 사태랑 다르지반 양상은 비슷한듯
은 모르겠고
아테나 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