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여친이 그런데 말 정말 잘 듣고 해달라는거 거의 다 해주고 저기 나오는 내용 중에 외박빼고 다 똑같다고 보면된다 극 초반엔 엄청 좋다가 나도 중간엔 매력이 없고 대화도 재미 없고 그랬는데 요즘엔 다시 좋아졌다 세상에 이런여자가 어딨을까하고 말야 근데 진짜 저 남자 심정 이해가감 나도 저런 경험이 있어서 니네도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개집임]
난 딱 형 반대입장인데
사랑을 쏟아주는 타입이라 헤어지고 존나 힘들어하는데
전 여친들한테서 몇 년씩 계속 연락옴
물론 호구되기 싫어서 다시 만나자해도 안 만나긴했는데 친구로 지내는 애는 하나 있긴함
똥차들 오니까 내가 벤츠는 아니라도 국산 고급 세단마냥 생각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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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불만이면 쳐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