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똑부러지고 잘못한인간들 나쁘고 다 좋은데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도대체 어떨때 쓰이는거야? 이건 저사람들간에 일이잖아. 그럼 두사람간에 재판을 하든 어쩌든 풀일이아닌건가? 요즘 무슨일이든 다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대상이 되는 사람은 모든게 무너져내리고 하는 현상들이 위험한거같아.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그 죄가 과연 그렇게까지 평생 갚아야하고 인생을 제대로 살아나갈수도 없는 상황까지 가는게 맞는것일까 싶고. 그것이 거짓이라면 이런 현상들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진실되보이는 글 혹은 영상으로 속이고 이미 진실을 밝히기도 전에 세상을 살아갈수도 없게 만드는 것들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됨. 물론 나는 그런일을 겪지도 겪을 일도 없다 생각하니 신나게 욕하고 아님 말고 할수있지만 세상살면서 그 누구든 기가막힌일 억울한일 어느날갑자기 생기지말란법 없다는건 인지하고있어서 글쎄...
신뢰를 바탕으로 1:1로 하는건데 그동안 가르치면서 속으로 얼마나 흉을 봤을지 생각하면 뒷통수도 저런 뒷통수가 없을듯 자업자득임 저 고등학생 회원한테만 했을게 아니고 다른 회원들한테도 똑같이 속으로 흉 엄청봤을텐데 같이 동업한 사람만 지뢰 밟은거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을 모른다더니 딱 저짝이지
[@모래]
그것을 이용하는 세력은 분명히있단말이죠 이걸 다수의 폭력이라고 하거든요. 잘못을했으면 헌법상의 처벌을 받으며되지.세상에알려져 평생 무슨일도못할 종신형을 빋는건 개이이나 국가적으로도 손실이에요. 누구든 언제이든 실수는 합니다. 실수를 해도 법을 피해거나 운좋게넘어가는 사람이 있고. 단한버의 실수에 범법자가 되는사람도 있어요. 그사람들은 죄값을 치루고 다시 세상을 살아가고 나라를 위해 본인을 위해 살아가야만합니다. 무엇만하면 종신형이고 알권리 운운하며 알려지는게 맞는건지 의문입니다. 범법이든 아니든 실수나 잘못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누군가를 욕하거나 비하하는것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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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춰서 남을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구나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