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분리때문에 곰탕집사건을 언급하는건 적절치 않다고 하신 곳의 이중성 멧돌 (118.♡.114.49) 유머 19 6537 27 5 2018.10.12 15:30 강정마을도 지금 재판 중인 사건인데재판결과에 상관없이 강정마을사람들은 사면복권해줄걸고 이야기해주심. 27 이전글 : 다 갖춘 낸시 다음글 : 조현의 출근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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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나와 "대통령께서 강정마을을 방문하신 기회에 강정마을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그동안 강정마을 해군 복합기지 건설 갈등을 치유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2. 야당 발언(김도읍)
"전세계 어느 나라도 법치를 표방한다면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사면복권을 운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3. 판단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내로남불 맞음.
강제징용 재판거래도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재판중인 사항으로 사법부의 절차와 판단을 존중한다" 이러면서
적폐청산 1도 못하는데,
저건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서 미리 사면복권 말한건 선심성 발언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