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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고갈 2018.09.29 15:24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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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2018.09.29 15:31  
슬펐다고 하는게 아니고 감동적이었다고 해야지
슬프긴 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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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2018.09.29 16:12  
[@시리우스] 불쌍하다 여겨지는 일을 보고 마음이 아픈 것을 슬프다라고 합니다 위의 게시물을 보면 충분히 슬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럭키포인트 85 개이득

영어교육과 2018.09.29 16:28  
[@시리우스] 좀 이씨 발년아

럭키포인트 382 개이득

슈라토님 2018.09.29 17:25  
[@시리우스] 주변에 친구없지?

럭키포인트 141 개이득

아리니야 2018.09.29 18:48  
[@시리우스] 언제부터 이런 병신들의 개체수가 많아진걸까 참 안타깝다...

럭키포인트 238 개이득

정크 2018.09.29 15:31  
미친..펑펑울얶다...

럭키포인트 77 개이득

유부녀다이스키 2018.09.29 15:48  
글 읽다 울고있는 나  ㅜㅜ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럭키포인트 497 개이득

이스코 2018.09.29 15:51  
오래오래 재밌게 잘 보내시길

럭키포인트 367 개이득

chzru 2018.09.29 16:06  
아놔 코 막혀 ㅠㅜ

럭키포인트 286 개이득

탱탱동 2018.09.29 16:07  
아씨 읽다가 눈물이 고이네 하..

럭키포인트 351 개이득

카카로트 2018.09.29 16:34  
뭐지 사무실안에 비가 오나 물이 눈앞을 가리네

럭키포인트 346 개이득

김영하 2018.09.29 16:43  
음악들으면서 보다가 눈물 터질뻔했다.. ㅜ

럭키포인트 246 개이득

이길여 2018.09.29 16:57  
광광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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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09.29 17:19  
아....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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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가되고싶은아무무 2018.09.29 18:12  
지금 나도 초토화 ㅠㅠ

럭키포인트 314 개이득

무적남아 2018.09.29 18:54  
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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