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형님제말좀들어보세요]
횟수가 아니라 비율로따져야지 현대차가 훠어어어얼씬 많은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럼 독일에서 bmw,벤츠,아우디 화재수가 많을까 현대차 화재수가 많을까?
그리고 bmw는 단순히 화재도 화잰데 나라에서 제재하기전까지 자체적 리콜도 안해줄려고하고 심지어 그 모델이 이미 유럽에서 비슷한 사례가 계속해서 나옴에도 교체안하고 모르쇠 하고잇엇던점, 또 bmw 한국사장이 불난이유는 한국인들의 운전습관때문이라고 망언한점 때문에 더욱 문제가되는거야 알고말해
역사 볼때 항상 궁금했던게,
삼국끼리 우리는 동일민족이라는 의식이 있었나? 동일 민족이니까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었나?
수나라, 당나라는 거리적으로도 민족분류 측면에서도 먼 나라이고,
그와는 달리 우리 삼국끼리는 국적은 달라도 조금 더 밀접한 관계라는 의식이 있었나 궁금하네.
그 당시에 고구려, 백제, 신라 언어도 지금의 이북,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 이상으로 차이가 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한 언어라는 의식도 있고, 중국말과 비교했을때, 그래도 한뿌리에서 나온 언어라는 의식이 있었을까?
[@파라궁]
일단 고구려 백제는 뿌리가 같으니까 그 민족이라는 끈이 있긴 했을텐데 신라는 상대적으로 약했을듯.
그래서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키고 통일을 꿈꿀 수 있었던 거기도 한거 같고
통일할라면 광개토대왕때 맘만먹으면 했겠지. 백제수도 박살내고 아신왕이 직접나와서 무릎꿇고 살려달라하고. 신라는 왜나라가 괴롭힌다고 이르자마자 5만인가 군사보내서 걍 싹 다 밀어버리고ㅡ
애초에 기원전 2333년도 말이 안되는소리임ㅋㅋ
무슨 증거가 있냐? 그냥 역사서에 요순시절에 건국 이 소리 하나가 증거냐? 어이가없어서, 지금 민간 출판사에서 역사교과서에 6.25는 남한의 반민족분자가 민족대결구도를 강화하기위한 책동으로 시작되었다고 써놨으면 그게 한 2천년쯤 뒤에는 정설이 되냐. 기록이 어떻게 증거가 되냐 주관이 다분히 묻어있을거고, 그 주장에 대한 신빙성도 전무한데 애초에 삼국사기같은 역사서가 신빙성있고 제대로된거였으면 일본이 남겨뒀겠냐? 싸그리 갖다 찢어발겨서 불태워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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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초면에 헛소리 짓거리냐
지금도 함께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