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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상한 여자 만남..

개집왕큰손파닭 28 3531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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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개집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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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치겠다] 미친놈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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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엉덩이 2018.08.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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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할때 흐르는 전류 인체에 무해하지않음?

잘모름 이과 등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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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치겠다 2018.08.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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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점프하면 발이 땅이랑 떨어져서 전류가 빠져나갈곳이 없어서 감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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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아저씨 2018.08.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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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치겠다] 미친놈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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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호훙 2018.08.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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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아저씨] 옳은말하는 놈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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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2018.08.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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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아저씨] ㅋㅋㅋㅋㅋ갸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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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살자 2018.08.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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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치겠다] 전류가 빠져나갈곳이 없으면 감전 안됨... 땅이랑 붙어있어서 감전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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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m 2018.08.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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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전류는모르겠는데 점프뛸때 빠르게 확안찝으면 스파크 존나튐  잘못찝음 쇠부분 다녹음 그거 무섭다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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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도 2018.08.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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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직접적으로 닿으면 피카츄됨 전기는 항상 조심하셈 눈에보이지않는 전류는 항상 위험하다고 해씀 마치 송전선에 흐르는 전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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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8.08.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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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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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8.08.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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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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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2018.08.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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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뛸때 무서움 전기 파지직 거리고 튀는데 도망가고 싶더라
군대만 아니었으면 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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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2018.08.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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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 진짜 많음 아무생각없이 당연하다는듯 저렇게 말함 지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게 제일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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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18.08.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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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수송애들 도와주면서 점프선도 연결해봤는데

스파크 나면서 막 접촉부분 녹는 거 보고 지릴뻔 했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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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ㅂㅇㅂㅌㅊ 2018.08.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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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위험한건 당연히 본인이 안한다고 생각하고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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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대치겠다 2018.08.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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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잘 못하겠다고  좀 도와주시면 안되냐고 하면 훨씬 낫겠구만
저 따위로 대가리 총맞은 ㄴ 처럼 말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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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8.08.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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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대치겠다] ㄹㅇ ㅋㅋ 말만 이쁘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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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월킹 2018.08.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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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 이거시
모가지에 꽂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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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겨미 2018.08.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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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쇼트시켜서 터트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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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아저씨 2018.08.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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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리도 방전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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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맨 2018.08.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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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저 글 보니깐 2년전 울 동네 있었던 일 생각나네
한 겨울이었는데 울 아버지랑 경비아저씨랑 눈 쓸고 있었음. 근데 한 아줌마가 차 좀 밀어달라길래 밀어줬는데 같이 안밀고 걍 팔짱끼고 미는거 쳐다만 보고 있었다고 함. 아버지가 한마디 하실려는데 경비아저씨가 말렸고 고맙다는 말 안하고 지 갈길 갔다고 함
진짜 ㅅㅂ 어떤년인진 몰라도 인생 그따위로 안살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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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부랄 2018.08.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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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파는애들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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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18.08.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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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캔두애미ㅆ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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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2018.08.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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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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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 2018.08.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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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진짜 실화냐 ㅋㅋ 시발 어떻게 말을 저렇게 할 수 있지 차라리 주작이라고 해라 ㅠㅠ 말도안되는 수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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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음 2018.08.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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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장기매매 납치단 아니냐? 섬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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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18.08.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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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 땐 걍 씨발년한테 욕 해도 되냐? ㅋㅋㅋ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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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2018.08.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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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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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08.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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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부르면 될텐데 ... 뭔가 노리는거 아냐?

럭키포인트 3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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