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왕]
난 이런 새끼가 제일 싫어. 나도 그때 무심해서 관심이 없어서 몰랐지만. 성재기는 일베충이다? 그러니 꺼져라. 좆까. 너나 나 같은 새끼들 때문에 뚝심 있게 밀고 나갔던 양반이 결국 독약인지 알고도 먹을 수밖에 없었고, 끝이 추해졌을 뿐이야. 너나(남 욕하는 새끼) 나 같은(무관심 새끼) 새끼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어도 그런 사고는 없었어. 지금의 미트코인 반에 반 그 반에 반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그런 결과는 없었어.
적어도 너나 나 같은 새끼가 외면하고 있을 때에도 힘들게, 정말 힘들게. 좆도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일에 모든 걸 받치다가 떠난 분에게 일베충이니 뭐니 그런 개소리는 하지 말자. 니 새끼가 좆달고 태어난 새끼고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알고 있다면 저 양반 욕할 자격 없어.
[@밤의왕]
끝으로 그래도 일베랑 엮었으니 일베충 새끼다? 생각하는 놈은 진짜 병신이야, 상 병신. 그런 놈들한테 묻고 싶네. 남성인권, 좆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그 인권을 지키기 위해 똥빠지게 뛰는데, 뛰기만 하면 끝일까? 걍 버스를 타도 돈이 들어. 뭔가 계속 하려면? 당연히 돈이 들지.
일베랑 엮인거? 결국 돈 때문인지. 남성인권, 당시 같은 좆달린 남자들도 조롱하던 그 인권 챙긴다고 본인 사비 털어 뭐해 겨우겨우 꾸려가다, 그것도 힘들어 이곳저곳에 호소를 했었지. 성재기 저 양반을 일베라 지랄하는 놈들 중 단돈 10원이라도 후원한 새끼 있냐? 있을 리가 없지. 너나 나나 그 어느 곳에서도 지원을 해주지 않았어.
그나마 일베서 미친 놈들 지랄 쌩쑈로 지원을 하네, 마네 했을 뿐이지. 12만원 지원 나왔다고? 얼마 나왔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처음 알았네. 어쨌든 장난이던 병신 지랄이던 뭐던 그놈들은 몇놈인지 몰라도 돈은 썼네. 그에 반해 일베라 욕하는 양반들은 뭐 단돈 10원이라도 지원을 했냐?
진짜 좆달고 태어난 새끼들 다 반성해야 해. 좆도 나서기도 싫고, 아니 먹고 살기 바빠 신경 쓰지도 못하는 일. 지금에 와서는 진짜 신경 썼어야 하는 그런 일을 몇 년동안 꾸준히 해왔던 양반이, 외려 도움을 주고 지지해야 하는 놈들에게까지 이런 소리를 듣고 있으니, 지하에서 통곡을 하겠다. 진짜 반성해라. 아님 좆 때고 살던가 그도 싫으면 죽을 떄까지 보빨이나 하다 뒤져.
[@밤의왕]
긴글 썼다가 그냥 지웠다. 너 말하는 꼴이 요즘 자주 보는 패턴이라, 그냥 벽 보고 말하는 게 속편할 것 같다.
뭐, 들을 것 같지는 않지만 걍 좆 잡고 생각해봐라. 고인이 된 사람이 일베충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행동한게 대체 뭔지. 어디 고인 모독이라도 했냐? 그도 아니면 지역 감정이라도 불러 일으켰냐? 최후의 수단으로 일베 같은 쓰레기들 한테 손을 벌리려고 했던거? 단순 그 행동 때문이라면... 할 말이 없다, 다만 뇌는 생각이란 것을 하라고 있는 거지 품으로 있는 게 아니란 걸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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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링크 걸라고 검색하니 일베만 나오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