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그리는 타카하시 쥬리 마요네즈 (175.♡.43.156) 연예인 12 5708 32 1 2018.10.31 21:52 오늘 강아지를 그려보았는데요.이번에는 제가 직접 강아지가 되어보겠습니다.일단 코를 그려봤는데 많이 부족해 보임. 목걸이 대신 초커를 차봄 혀를 내밀어서 흉내를 내봄민망....이번엔 손도 그려보겠습니다.이걸로 대충 강아지 완성. 32 이전글 : 82년생 김지영 소감 다음글 : 양 옆의 미나,사나와 추위를 극복하는 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