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폐지 직전까지 갔던 순간 지수 (175.♡.227.230) 유머 19 12261 31 1 2018.11.27 01:48 31 이전글 : 유부남들이 말을 아끼는 이유 다음글 : 요즘 슬기 존예인듯
Best Comment
http://cm.asiae.co.kr/view.htm?no=2008011614570767056#Redyho
거기에 박원순이 앞장섰음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