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네 나도 소원 하나 적어볼까ㅋㅋ
제발 다 뒤져라 부탁이다ㅋㅋ제발제발제발 매일 기도할게 다 뒤졌으면 거짓말 없이 정말로ㅋㅋ
내가 니네 뒤지면 니네 성공확률 다 흡수해서 나만 잘살테니까 니넨 제발 뒤져줘ㅠㅠ
미안해하지도 않을거고 나 기억도 안하겠지만 그래도 난 기억하니 예전일 사과는 해야지ㅋㅋ
이런 거 보면 난 학창시절 전혀 이런 문제 안 겪고 살았음에 감사할 따름...
인씨기질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어릴 때부터 아싸기질 다분했던데다가 빼빼마른 멸치로 살아오면서 주변 애들한테는 거의 최약체 취급을 당하면서도 한 번도 괴롭힘을 당한 적은 없었네 저런 ㅈ같은 담임을 만나지도 않았고
[@아수라]
비교적 수준 있는 곳으로 가도 개10새 들은 어디에나 있더라ㅋㅋㅋㅋ 진짜 몇개월 꾸역꾸역 참다가.. 어느날.. 아빠한테 혼나서 별로 기분 안 좋은 날에 그 년이 여느 때와 같이 뒤통수를 갑자기 때리더라.. 뭔가 픽 하고 돌아서 개색 아구창 신명나게 몇대 후려갈김.... 어안이 벙벙하게 처맞은 걔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내가 더 미안해졌던게 생각나네.. 적당히 평범한 성격 가진 사람들은 참으면 짱나고 패면 미안하고 그런 듯... 그 새끼랑은 대학도 결국 같이가서 x나 짜증났음. 말하는거봐선 무슨 브라운대학교라도 갈줄알앗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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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페북이 그 새끼를 친구추천하더라
주커버그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