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석은 “100일을 유리의 성에서 사는 프로그램이 첫방에서는 대박이 났다”며 “2회 방송 전 기대감에 한껏 고무돼 있었는데, 방송 전 날 PD가 인권협회에서 살게 한 30일 지나니 사람들 관심이 없어지고, 50일 지나니 ‘아직도 거기 있어?’라는 반응이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한석은 “70일 지나니 말수도 없어졌다”며 “시청률도 안 나오고, 인권유린 도마 위까지 올라 프로그램이 폐지됐지만 시청자들의 약속이라는 생각에 100일을 지냈는데, 막판에는 우울증까지 왔다”고 말했다.
김한석은 “팬은 갈수록 줄어들고, 마지막에는 보험 판매원 아주머니가 와서 생명보험을 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한석은 “100일을 유리의 성에서 사는 프로그램이 첫방에서는 대박이 났다”며 “2회 방송 전 기대감에 한껏 고무돼 있었는데, 방송 전 날 PD가 인권협회에서 살게 한 30일 지나니 사람들 관심이 없어지고, 50일 지나니 ‘아직도 거기 있어?’라는 반응이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한석은 “70일 지나니 말수도 없어졌다”며 “시청률도 안 나오고, 인권유린 도마 위까지 올라 프로그램이 폐지됐지만 시청자들의 약속이라는 생각에 100일을 지냈는데, 막판에는 우울증까지 왔다”고 말했다.
김한석은 “팬은 갈수록 줄어들고, 마지막에는 보험 판매원 아주머니가 와서 생명보험을 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게 원래 남미 칠레였나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는데, 외국에서 했었던 방송처럼 만든걸로 아는데..외국방송에서 했을 땐 젊은 여자가 주인공 이었나 암튼 내 기억은 그럼.. 요즘이야 시간낭비서비스로 셀프 투루먼쇼 찍는 애들 천국인데 그 중에 킹,퀸들 몇 명 따로 박아두면 어떨까 싶네. 관종이 오질라게 넘처나는 이 시대에.
개조차도 개인 시간을 존중 받아야 스트레스 없이 산다는데, 암만 소셜 중독인 애들도 버티진 못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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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한석은 “70일 지나니 말수도 없어졌다”며 “시청률도 안 나오고, 인권유린 도마 위까지 올라 프로그램이 폐지됐지만 시청자들의 약속이라는 생각에 100일을 지냈는데, 막판에는 우울증까지 왔다”고 말했다.
김한석은 “팬은 갈수록 줄어들고, 마지막에는 보험 판매원 아주머니가 와서 생명보험을 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