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부만 했던 학자가 암 선고 받고 쓴 글 지수 (1.♡.117.176) 유머 7 10304 37 1 2018.11.18 01:52 37 이전글 : 버거킹 알바 누나 썰 다음글 : 이수역 사건...ㄹㅇ 반전될 듯.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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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인간 사유의 산물이고, 인간이 사회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면, 사회참여를 통해 의미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아무리 그 자체로 생각해봐야. 답은 나오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