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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고갈  
의도치않게 파도같이 밀려오는 감정이 무서울때가 있단말야 내가 이렇게까지 느낄 수 있었나싶어서 유희열의 눈물이 남일같지않어~
BEST 2 페미니스트  
[@낙슥사슥삭슥삭] 혹시 분위기 파악 못하는 씨발새끼임 ?
BEST 3 호랑이형님  
어머니가 21살 군대 백일휴가 전날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너무많이 울었는지 이제는 눈물도 안나온다
28 Comments
고갈 2018.11.11 20:41  
의도치않게 파도같이 밀려오는 감정이 무서울때가 있단말야 내가 이렇게까지 느낄 수 있었나싶어서 유희열의 눈물이 남일같지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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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슥사슥삭슥삭 2018.11.11 20:53  
[@고갈] 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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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18.11.11 21:11  
[@낙슥사슥삭슥삭] 혹시 분위기 파악 못하는 씨발새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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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11.11 21:04  
[@고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저런 감정들이 나도 모르게 쌓여있나봐요. 그래서 한번 터지면 진짜 확 터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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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가슴 2018.11.11 22:56  
[@MARVEL] 내가 요즘 저렇게 울때가 종종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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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8.11.11 21:09  
[@고갈] 나도 존나 어이없이 꺼이꺼이 운적이 있어.

마누라랑 밥먹으면서 티비를 보고있었거든..

그때 슈가맨2인가 보고있엇는데 슈가맨이 김성재였어.

고인이 나올수 없으니까 동생이 나왔거든..

그ㅈ동생이 나와서 말하자면 춤을추는데

갑자기 내 어린날이 떠오르면서 뭔가 표현못할

서러움?그리움? 막 이런 감정들이 뒤섞여서

말그대로 파도같이 밀려오는데 눈물이 왈칵하더라.

그래서 밥먹다말고 진짜 존나 으허엉엉 하면서 울었다.ㅜ.ㅜ

옆에서 마누라 ㅈㄴ뻥져서 왜그러냐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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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2018.11.11 23:26  
[@고갈] 나도 요즘 부쩍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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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18.11.12 00:35  
[@Steam] 하...나도 부쩍 이럴때가 있는데...나이먹어서그런가요? ㅠㅠ 아직 30대초반인데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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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18.11.11 20:41  
아씨 이런거 올리지마..

눈아프잖아...

추천은 하는데 그래도 올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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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8.11.11 20:41  
송해선생님 의미있는.. 삶을 살고계시네..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주시고
나는 단 한명에게라도 위로가 되는 사람일까 싶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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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치겠다 2018.11.11 20:48  
[@애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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돚봊 2018.11.11 20:41  
ㅠㅠㅠ 히열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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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18.11.11 20:42  
하...공감되네 희열이형 ㅠㅠㅠㅠ
나도 요즘 누가 저렇게 말해주면 막 울거같다
건강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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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졸 2018.11.11 20:51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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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사티 2018.11.11 21:13  
시벌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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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2018.11.11 21:31  
브로콜리 너마저 - 울지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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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18.11.11 21:47  
어머니가 21살 군대 백일휴가 전날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너무많이 울었는지 이제는 눈물도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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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놈 2018.11.11 21:53  
[@호랑이형님] 아... 정말힘들었겠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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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취리 2018.11.11 23:48  
[@호랑이형님] 힘든시간이었겠네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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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잠겼었나봐 2018.11.12 06:20  
[@호랑이형님] 에휴....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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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8.11.11 22:36  
송해옹이 마냥 좋은 사람은 아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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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cold 2018.11.11 22:46  
[@우넘] 꼭 마냥 좋은사람이어야 할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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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짜 2018.11.11 22:4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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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2018.11.11 23:41  
엄마 이제 못보게되면 무슨 기분일까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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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18.11.11 23:45  
눈물나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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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11.12 01:1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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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2018.11.12 06:46  
이거 보면서 펑펑 울었다. 엄마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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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1.12 08:48  
흐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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