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난리난 왕따사건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 있는
글레이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물가를 건널때 본인들 신발이 물에 젖기 싫다며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고등 학생 브렛(14)에게
인간 다리를 시켜서 물가를 건너감
브렛을 밟고 간 학생들은 괴롭힌 행위가
장난이라며 사과했지만
브렛의 어머니는 눈물을 흐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게 하기위해 경찰에 사건을 의뢰 했으며
학교측은 얼굴이 나온 학생들 토대로 처벌을 하겠다고 하였고
지역사회에서는
집단 따돌림은
용서할수 없는 행위이며 이학생들은 꼭처벌을 받아야한다하며
집단 따돌림 방지를 위해 집회를 열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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