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춤뻡빌런맨탈파개]
삼촌이 벤츠 2억짜리 타고 다니는데, 다르긴 다름. 내가 차를 잘몰라서 무슨 종류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카페거리 이런데 쓱지나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긴 쳐다보던데??
아부지 어무니 차로 다녔을때랑은 다른 시선이었던거같아.
차 자체능력도 다르더라고.브레이크랑 제로백이 완전 다름. 고속을 내도 차체가 잘 안흔들림.
삼촌은 사업하시는데, 사업능력과는 별개로 사업하는 사람들은 외부적으로 드러나는게 필요하다하시더라고.
아무도 안쳐주는거는 아닌거같음...
부럽긴 엄청 부러운데, 삼촌 능력으로 이루어낸거라 시샘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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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