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글에 초치는 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이동우씨는 기증을 안받은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본인이 원했어도 못 받습니다....
이동우씨가 앓고 있는 병은 "망막색소변성증" 이라는 병으로 망막세포에 색소가 침착되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야 감소 및 종국에는 완전시력상실로 이어지는 무서운 병이지요.
현재 안과에서 기증이 가능한 부위는 오직 "각막(흔히들 알고 있는 검은동자)"뿐이고 이동우씨가 앓고 있는 망막에 대한 이식 사례는 아직 전세계적으로도 1case도 없는 상태입니다.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를 위해서 현재 인공망막이 개발중이나 상용화까지는 아직 요원한 상태이고, 망막색소변성증의 치료방법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감동적인 글에 초치는 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이동우씨는 기증을 안받은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본인이 원했어도 못 받습니다....
이동우씨가 앓고 있는 병은 "망막색소변성증" 이라는 병으로 망막세포에 색소가 침착되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야 감소 및 종국에는 완전시력상실로 이어지는 무서운 병이지요.
현재 안과에서 기증이 가능한 부위는 오직 "각막(흔히들 알고 있는 검은동자)"뿐이고 이동우씨가 앓고 있는 망막에 대한 이식 사례는 아직 전세계적으로도 1case도 없는 상태입니다.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를 위해서 현재 인공망막이 개발중이나 상용화까지는 아직 요원한 상태이고, 망막색소변성증의 치료방법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werw] 위 사진이 인공망막을 망막에 삽입한 실제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 중 까만 점이 하나의 센서로 "1화소"에 해당됩니다.
점이 54개니까 54화소 정도 되겠네요...앞에 물체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만 보이다가가 요즘에는 대강의 형태 정도는 확인된다고 하더라고요..현재는 저것보다는 조금 더 발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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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씨는 기증을 안받은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본인이 원했어도 못 받습니다....
이동우씨가 앓고 있는 병은 "망막색소변성증" 이라는 병으로 망막세포에 색소가 침착되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야 감소 및 종국에는 완전시력상실로 이어지는 무서운 병이지요.
현재 안과에서 기증이 가능한 부위는 오직 "각막(흔히들 알고 있는 검은동자)"뿐이고 이동우씨가 앓고 있는 망막에 대한 이식 사례는 아직 전세계적으로도 1case도 없는 상태입니다.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를 위해서 현재 인공망막이 개발중이나 상용화까지는 아직 요원한 상태이고, 망막색소변성증의 치료방법은 전무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