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라인은 원래 안정성 때문에 한세대 혹은 반세대씩 늦게 부품을 적용함. 뭔 개소리야 할 수있겠는데 보드에 땜질되는(온보드)되는 랩톱제조 특성상 최신 시퓨 박았다가 좃되는 일이 하나라도 발생하면 생산, 업무쪽으로투입된 애들이 죄다 좃되는 문제가 생겨서 그럼. 이반 인텔 시퓨 보안문제때 피해도 많이 봤고 빡친것도 있아서인지 이젠 자사 시퓨 개발해서 넣을 각 세우고 있음
그리고 아이맥은 엄연히 일반 부품 넣은 아이맥 시리즈가 있는데 아이맥프로가지고 저난리 치는거.
[@수지미만잡]
ㅇㅇ 대부분 시퓨는 온보드 하지만 메인보드 칩셋이 조금씩 갈리거나 바이오스 구성이 다르거나 하는식으로 단일모델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음. 그리고 8세대는 적용 안시킨게 잘한것인데. 제조사인 인텔조차도 풀로드사용을 보장못해서 생산성증가 라는 표현밖에 못하는 망작임 지금 8750h 달린것들 무게3-4키로대 말곤 죄다 쓰로틀링걸려서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고있음
나는 맥을 쓴지 대략 13~14년 정도 됐는데
어릴때부터 맥을 써오다 보니 애플 가성비가 아무리 떨어져도 맥이 편해서 벗어날 수가 없음.
솔직히 맥은 비싸지만 나에겐 윈도우랑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맥os 자체의 장점이 있어서 아마도 쭉 쓰게 될테지만
아이폰은 솔직히 갈수록 노답임..
국내 스마트폰 초기엔 ios가 기타 모바일 os보다 대부분의 방면에서 뛰어났음
앱등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이유가 커서 아이폰을 애용 했지만 지금은 기타 모바일 os 폰들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ios의 장점은 이미 사라졌다 봄
그리고 가격 창렬...
그래서 맥이랑 다르게 다른 폰을 쓰고 싶어서 중고로 사서 여러번 체험은 하고 있는데 결국 다시 팔고 있음..
이유가 내가 맥을 쓰다 보니까 둘의 연결성이 너무 좋아서 아이폰은 아무리 ㅈ같아도 버릴 수가 없음;;
진짜 내가 맥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아이폰 갖다 찢어 버렸을텐데..
개인적으론 다른 모바일os에서 맥과의 연동성도 높여줄 수 있는 sw 개발을 같이 해주면 바로 아이폰 팔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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