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1월 부산대학교 재학 중 민주화운동을 하다 구속, 노무현 변호사가 변론을 맡으며 첫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이후 부산지역에서 함께 재야운동을 했고, 2003년부터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실 구매 및 인사 행정관, 기록관리비서관으로 일했다.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봉하로 내려왔을 때 같이 내려와 한번도 해보 지 않았던 농업에 뛰어들고, 2018년 초까지 농업법인 주식회사 봉하마을의 대표로 있었다.
ㅋㅋㅋㅋㅋ완전 ㅆㄹㄱ네.
국회의원들 담당업무 관련 업체에 대한 파워는 실로 엄청남. 장난아님. 정말 회장도 설설김.
내가 너네 담당 의원인데 감히 fm대로해? 라는 생각으로 난리쳤을게 뻔함. 담당직무랑 상관없는 업체였음 저렇게까지 ㅈㄹ안했겠지. ㅉㅉ 시대가 어느시댄데.. 저런애들은 마인드자체가 ㅆㄹ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