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적을 만들면 군중에 연대감과 소속감을 부여할 수 있다. 그들은 군중심리에 빠져 상상을 뛰어넘는 악행을 저지른다.
세계사에도 종종 나오는 심리지. 대표적인 예로 2차대전때 나치를 밀집시키고 유태인을 적으로 만들어 잔인하게 학살한 사건.
쿵쾅이들은 페미니스트라는 연대에 소속감을 느끼며 한국남자를 주적으로 삼으며 자기들의 의지에 반대되는 모든것들을 짓밟는 것을 정의라 착각하는 듯 함. 그 수단과 방법은 아무래도 상관없어. 자기네들은 정의고 한남들은 없어져야 할 적이라 생각하거든. 초딩때 논리야 놀자만 읽었어도 깨달을만한 흑백논리의 오류이지만 그걸 알 정도의 지적수준이면 페미니스트 하겟나 ㅋㅋ여성 특유의 유전자에 있는 감정호도가 현 사태에 기름을 끼얹는 꼴이 되어 사이비 집단st로 되어가는 중. 참 안타까움.
이정도면 사회적으로 조치를 취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슨 단체로 정신병걸린것마냥 짖어대는데
국민들이 이렇게 병에걸려 빌빌거리는데 뭐하는거지
21세기 대한민국은 단체로 정신병에 걸려있는 시기라고 역사에 기록되겠네
어쩌면 먼 옛날에도 이런일이 있어서 남자들 들고일어나서 강제로 탄압하면서
우리 어머니 이전 세대들이 억압받고 남아선호사상 이런 사상이 뿌리박은건 아닌가 생각이 들을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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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이기적임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갑분싸만들고 공연망치고
하긴 다른사람존중할줄알았으면 저딴병신짓에 빠져들수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