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순수 민간인 기부로 20억씩 기부금 찍혔다며?
구호한 개 개체수 모자르다고 사다가 죽이고
매체에서 인터뷰 온다니까 아픈개처럼 보이려고 입주변 검게 염색시켰다며?
심지어 홍보영상에 나온 개까지 죽였다며?
이쯤되면 사회운동하는 새끼들 뒤 다 까봐야된다
인권이고 생존권이고 권리 운운하는 새끼들부터
한해 순수 민간인 기부로 20억씩 기부금 찍혔다며?
구호한 개 개체수 모자르다고 사다가 죽이고
매체에서 인터뷰 온다니까 아픈개처럼 보이려고 입주변 검게 염색시켰다며?
심지어 홍보영상에 나온 개까지 죽였다며?
이쯤되면 사회운동하는 새끼들 뒤 다 까봐야된다
인권이고 생존권이고 권리 운운하는 새끼들부터
[@칸토나]
케어라는 유기견 보호 및 위험에 빠진 개 보호하는 업체의 대표인데
케어를 운영하며 20억의 기부금을 받음.
그리고 250마리의 개를 안락사 시킴.
이유는
1. 아픈개
2. 아픈데 수술하면 돈많이 드는 개
3. 이쁘지 않아서 입양안되고 유지비만 드는 개
4. 후견인없는 개
이런이유임. 여튼 희대의 내로남불 끝판왕임.
차라리 쟤한테 구조 안되고 살아갔다면 더 오래살 개들이 수두룩 했음.
그 말 듣고 보니 저 사람도 시작할때는 저렇지 않았을 텐데 돈 앞에선 어쩔수 없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저 사람의 양면성은 욕먹어 마땅하지만, 안락사 자체에 대해서는 우리가 안보고 싶어할 뿐이지 현실이잖아.
사람에 대한 욕보다는 너무 많은 개들이 돌볼 곳이 없고 돌볼 사람이 없어 죽어간다는걸 이번 기회로 인지하고
개가 현재보다 최소 절반으로는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나도 10년 이상 기르던 개 죽고 애견화장업체까지 가서 가루 만들어 집앞에 뿌렸는데 그 이후로 개 안기름. 우리집 앞에 하천이 흐르고 그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풍경에 개집을 뒀는데 죽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내가 산책은 시켰어도 그 건너편을 한번도 못데리고 갔음. 개는 매일 건너편을 바라봤을 텐데. 뼛가루 뿌리면서 너무 후회되고 울어서 내가 더 부유해지고 일에 얽매이지 않고 개랑 놀아줄 시간이 늘상 있기 전까지는 개는 안기르기로 마음먹었음.
Best Comment
구호한 개 개체수 모자르다고 사다가 죽이고
매체에서 인터뷰 온다니까 아픈개처럼 보이려고 입주변 검게 염색시켰다며?
심지어 홍보영상에 나온 개까지 죽였다며?
이쯤되면 사회운동하는 새끼들 뒤 다 까봐야된다
인권이고 생존권이고 권리 운운하는 새끼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