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예스]
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누군가가 본인이 될수도 있겠네요. 허나 수액을 맞고서 콘서트 시간을 겨우 채운것이 아닌 추가로 3시간을 더한 열정을 보니 저는 아이유가 자신만을 위해서 한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설사 자신만을 위해서라고 해도 그 열정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님은 수액을 맞고서 누군가를 위해 (자신포함) 일을 열심히 해보셨나보네요. 말투는 까칠하지만 존경받을만한 분이신것 같군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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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동안 생고생해서 저위치까지 올라간거임 몇억 안벌고 쉬는게 좋겟다고 느낄 수 있고 충분히 그럴 위치이다
팬들에 대한 사랑 직업 의식? 없으면 힘들거같긴함
5시간 반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하는게 대단한거(다른 가수들 하는거의 두배정도를 하는거 같던데)
똑같이 생각해보면
같은 월급주는데 남들보다 하루에 두배로 근무하라면 님은 할거에요?
안할거자나요 근데 아이유는 한다고요
링거 꼽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