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분띠]
알던사람 관계에서야 호구잡히지 저렇게 쌩판 모르는 사람이랑 시비붙다가 또라이 만나서 뒤지는 기사 종종 보면 무조건 사려야함
요새 또라이들 너무 많음
똥이 무서워서 참는게 아닌것처럼
한두번 참고 호구 잡히는게 나음
정의구현이 무슨 덕목이 되어버린것처럼 됐는데 자기 몸 지키는게 덕목이라 생각함
[@개붕]
동의함. 내가 항상 여자친구한테 하는 말인데
애초에 저 할아버지를 정상인으로 보면 안됨. 그냥 정신병자가 병이 도졌네. 라고 생각해야 됨.
만약에 저러고 시비 붙다가 할아버지가 화를 참지 못한 나머지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서 배를 찔르면 그래도 내 할 말 했으니 괜찮아 소리가 나올지
누가 들어도 미친소리를 길에서 대놓고 하는 사람한테 따져봐야 더 몰상식한 말이나 주먹 칼빵 말고는 받을게 없음. 운 좋게 살짝 맞고 합의금을 받으면 운이 좋은 케이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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