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송지선 아나운서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기 얼마 전, 힘든 심경을 토로하며 자살을 암시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진중권이 그것들을 보고, "30알 넘게 삼켜봤고 끈으로도 목도 매봤고 뛰어내리려고도 했다고 말한뒤 황당한 기사를 읽고나서 문득... 아, 1. M&M 2. 넥타이 3. 번지점프 얘깁니다."라고 조롱조의 트윗을 했다. 그러나 결국 실제로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자, 진중권은 별도의 사과문 없이 해당 트위터의 내용을 지웠다. # 이 트윗을 올렸을 당시 삭제하는게 좋겠다는 트위터 유저들의 조언을 받았음에도 무시했고, 고인이 자살한 후로도 입장 표명이나 사과조차도 하지 않아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개집로고]
송지선 아나운서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기 얼마 전, 힘든 심경을 토로하며 자살을 암시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진중권이 그것들을 보고, "30알 넘게 삼켜봤고 끈으로도 목도 매봤고 뛰어내리려고도 했다고 말한뒤 황당한 기사를 읽고나서 문득... 아, 1. M&M 2. 넥타이 3. 번지점프 얘깁니다."라고 조롱조의 트윗을 했다. 그러나 결국 실제로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자, 진중권은 별도의 사과문 없이 해당 트위터의 내용을 지웠다. # 이 트윗을 올렸을 당시 삭제하는게 좋겠다는 트위터 유저들의 조언을 받았음에도 무시했고, 고인이 자살한 후로도 입장 표명이나 사과조차도 하지 않아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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