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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각을 세우는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이 강화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블라디보스토크 항구를 중국이 사용할 수 있게 내주는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원래 중국 땅이었다가 1858년 러시아에 넘어간 곳으로, 중국으로서는 165년 만에 블라디보스토크항의 사용권을 되찾게 된 셈이다.

멍청한 푸틴
2 Comments
타타 01.10 11:40  
미국과 각을 세우는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이 강화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블라디보스토크 항구를 중국이 사용할 수 있게 내주는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원래 중국 땅이었다가 1858년 러시아에 넘어간 곳으로, 중국으로서는 165년 만에 블라디보스토크항의 사용권을 되찾게 된 셈이다.

멍청한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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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멜로 01.10 14:47  
[@타타] 중국도 소련도  감탄고토식 외교라 지금은 저리해도 전쟁끝나고 여유생기면 또 으,응? 그랬었나? 이러면서 못하게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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