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재]
보정 자체에 제한은 없지만, 합성과 같이 인위적인 티가 많이 나는 사진의 경우 일반적인 풍경 사진전에서 입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봄.
음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잘 안 갈지도 모르지만,디지털에 보정이 안 들어간 사진은 단 한 장도 없음, 예를 들어 캐논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캐논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색이나 대비 등을 조정해서(= 보정) 사진을 만드는거라 결국 내가 임의로 하느냐, 아니면 제조사의 보정 프로토콜을 따르냐의 문제인거지.
캐논 카메라의 색감이 어떻고, 후지의 색감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그것 때문임.
[@개재]
보정 자체에 제한은 없지만, 합성과 같이 인위적인 티가 많이 나는 사진의 경우 일반적인 풍경 사진전에서 입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봄.
음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잘 안 갈지도 모르지만,디지털에 보정이 안 들어간 사진은 단 한 장도 없음, 예를 들어 캐논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캐논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색이나 대비 등을 조정해서(= 보정) 사진을 만드는거라 결국 내가 임의로 하느냐, 아니면 제조사의 보정 프로토콜을 따르냐의 문제인거지.
캐논 카메라의 색감이 어떻고, 후지의 색감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그것 때문임.
Best Comment
음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잘 안 갈지도 모르지만,디지털에 보정이 안 들어간 사진은 단 한 장도 없음, 예를 들어 캐논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캐논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색이나 대비 등을 조정해서(= 보정) 사진을 만드는거라 결국 내가 임의로 하느냐, 아니면 제조사의 보정 프로토콜을 따르냐의 문제인거지.
캐논 카메라의 색감이 어떻고, 후지의 색감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그것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