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말해서 신세 조지는 사람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17 11433 34 1 2018.12.08 23:23 뉴욕타임즈 조져버렸자너 34 이전글 : 정치)중재안도 거부한 한국당..'유치원법' 결국 무산 다음글 : 자신있는 매력을 5초 동안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