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건물 미화하시는 분들이 저런데서 쉰다고 알고 있음... 지하철도 예전에 계단 밑에 쪽문으로 아주머니들이 들어가는거 자주 봤음..
안에 저런 느낌으로 선풍기나 방석같은거 있고...
그나마 저런것도 휴식공간 필요하다고 해서 그럼 저기서 쉬어라 이런식으로 던져주는 걸로 알고 있음... 그 전에는 비상계단에서 눈치보면서 쭈그려앉아서 쪽잠자는 분들 본 적도 있음...
본인들 다니는 회사 건물 미화원분들 휴식 공간 대부분이 지하 물탱크실 옆 옥상 창고같은데서 쉬고 있음 ...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