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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라볶이  
싸가지 없는 새끼들. 이거 많이 인용하겠구만
BEST 2 감화  
[@개집왕봇] 장단 맞춰주지말랫지 개념없으라고는 안햇음
28 Comments
라볶이 2019.05.27 21:15  
싸가지 없는 새끼들. 이거 많이 인용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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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색이 2019.05.28 12:29  
[@라볶이] 왜그래 무슨인용을 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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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2019.05.28 12:36  
[@식빵색이] 무개념인것들이. 나는 사차원먀력이야 ㅇㅈㄹ하는거랑

인사안하는새끼들이 안면인식장애 드립치듯

이거또한 그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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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색이 2019.05.28 12:45  
[@라볶이] 아 이해했음 ㄳㄳ
쿨캡슐 2019.05.27 21:15  
주위에 아무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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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9.05.27 21:15  
개집성님들 북치고 장구치는걸 삼십년 했어도 혼자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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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뜩배 2019.05.27 22:48  
[@최강한화] 선생님 실례가 안된다면 프로필 사진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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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아싸 2019.05.27 21:21  
근데 장단을 존나 찰지게 쳐야 남들이 따라오지 존나 듣기싫게 치면 그냥 개집러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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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봇 2019.05.27 21:21  
그럼 좀만 기분 나빠도 씨1발 좆1같은새끼 라고 해도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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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화 2019.05.27 21:27  
[@개집왕봇] 장단 맞춰주지말랫지 개념없으라고는 안햇음

럭키포인트 6,801 개이득

다쎄리 2019.05.27 21:24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존나 많을 수도, 하나도 없을 수 도 있다는 게 함정.
박막례 할머니는 존나 많은 축임. 존나 잼있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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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반 2019.05.27 21:30  
그 장단에 사람이 꼭 있다곤 안했으니
싸가지없는 분들은 인용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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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씹 2019.05.27 21:31  
저 말대로 살면 진짜 인생 좆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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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19.05.27 21:41  
주위에 지멋대로 지장단에 사는 애 보면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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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 2019.05.28 11:45  
[@개붕] 기안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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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 2019.05.28 13:44  
[@블랙맘바] 기안정도면 잘사는편 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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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 2019.05.28 13:55  
[@열린결말]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잖아
기안이 평범한 직장인이였다고 생각해보면 답 나옴
호또 2019.05.27 22:07  
하고싶은것도 선지키면서해야지 싸가지없게살면 아무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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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9.05.27 22:17  
저희도 나이먹어서 그렇게 말할겁니다 근데 젊을때는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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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요 2019.05.27 22:59  
ㄹㅇ 내가 동생들이나 친구들이 회사나 대학들어갈때 해줬던얘기..
그냥 너 할일 열심히하다보면 오는사람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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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융 2019.05.27 23:42  
개나소나 지 치고싶은대로 치면 춤은 누가 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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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떨림 2019.05.27 23:50  
논리적이면 장단일수있으나.... 논리적이지 못하면 그저 소음이지요.......

소음은 민원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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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19.05.28 12:14  
장단 맞추는 사람이 있다는 존재하에 가능한거지
난 장단맞춰주는게 편해서 이렇게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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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2019.05.28 12:20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지 피해를 주고 있는 시점부터 싸가지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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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드찡 2019.05.28 13:11  
안좋게 보면 니ㅈ대로 싸가지없게 하든가 말든가 이런소리지만
좋게보면 자신의 소신을 지키고살라는거아냐? 난 공감되는데ㅋ
나도 나를 억지로 바꾸는것보다 그냥 나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와맞는사람과 살려고

34년살아보니 나의 본질을 바꾼다는게 불가능에 가깝단걸 느껴서ㅋㅋ
나는 내가 다좋진 않지만 장점도있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바꾸려도 해봤지만 오히려 나의 장점마저도 사라지는 기분이더라

어쨋든 할매말 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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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2019.05.28 15:02  
덩기더러 쿵더러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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