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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beky0412 2018.12.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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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6,3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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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다z 2018.12.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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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형
http://www.korea.kr/news/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54480&pageIndex=1

럭키포인트 5,5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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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18.12.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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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엄니

럭키포인트 2,9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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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큰손파닭 2018.12.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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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거 볼 때마다 왜이렇게 가슴아프고 눈물이 날라고 하는지..

럭키포인트 1,0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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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이리 2018.12.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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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1,7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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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 2018.12.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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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슬프게해..

럭키포인트 2,6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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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White 2018.12.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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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계속 마음에 담아두셨었구나.... ㅠㅠ 찡하다

럭키포인트 2,6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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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어쩌라고 2018.12.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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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제일 잔인해.....

럭키포인트 1,1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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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 2018.12.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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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

럭키포인트 5,38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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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2018.12.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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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일 나쁜병이야

럭키포인트 1,5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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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이지틀린게아니다 2018.12.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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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동감
너무 사악한 병임

럭키포인트 2,5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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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조 2018.12.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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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7,7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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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머리 2018.12.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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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길래 머사줄꺼냐고 물어보고 엄마는 치매에 걸린거지;

럭키포인트 9,7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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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2018.12.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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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머리] 연배가 있지만 치매앓고 계시니깐 말동무 될  목적으로 어린이처럼 “엄마 나 크리스마스때 뭐 사줄꺼야? “라고 이야기 한거 아닌가?

럭키포인트 1,3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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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머리 2018.12.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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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그러네 이미 치매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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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피터 2018.12.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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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요

럭키포인트 7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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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18.12.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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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이런글이 울컥하더라 힝

럭키포인트 1,5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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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8.12.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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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받고 싫어하는 모습에 얼마나 당신은 미안하셨고 마음에 담아두셨으면..

럭키포인트 9,5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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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2018.12.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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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럭키포인트 9,4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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