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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커리  
목욕탕 갔다 뚱바에 낮잠 국룰
BEST 2 뚜비  
[@커리] 난 컨피던스 계란한알 ㅋㅋㅋㅋㅋㅋㅋㅋ
25 Comments
커리 2019.10.06 18:59  
목욕탕 갔다 뚱바에 낮잠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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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2019.10.06 19:27  
[@커리] 목욕탕 좀 다녀보신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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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 2019.10.06 20:18  
[@커리] 난 컨피던스 계란한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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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크 2019.10.06 20:24  
[@뚜비] 오?!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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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2019.10.06 20:34  
[@커리] 포카리에 구운계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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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2019.10.06 18:59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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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플렉 2019.10.06 19:02  
삼각커피우유만 파는데도 있었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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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19.10.06 19:04  
이게 인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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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아님 2019.10.06 19:07  
목욕탕은 피크닉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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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ㅣㄱㅅㄲㅇ 2019.10.06 19:10  
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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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새 2019.10.06 19:11  
28살인데 이거 보니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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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 2019.10.07 10:25  
[@오늘밤새] 힝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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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19.10.06 20:12  
난 삼각커피먹으려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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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블루그린 2019.10.06 20:16  
목욕끝나고 물기 다 닦은다음 맥반석계란에다가 제티한잔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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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키보드 2019.10.06 20:19  
목욕갔다가 솔의눈먹고 뼈해장국 한그릇하고 집에서 꿀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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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예나 2019.10.06 20:19  
진짜 아련하네 아버지가 빈혈이 심하셔서 목욕탕을 같이 못가고 삼촌들이랑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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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초 2019.10.06 20:21  
고추털 말리는 아재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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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2019.10.06 20:29  
울집은 아침햇살 계란 고정루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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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어 2019.10.07 01:11  
난 혼자 목욕탕가야해서 맨날 때미는 요금 엄마가 주셨는데 목욕탕에서 내가 때 대충밀고 오락실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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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9.10.07 01:31  
어릴 땐 목욕탕 나오면 바나나우유였는데 지금은 국밥집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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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일구핫 2019.10.07 07:48  
난 딸기우유... 그리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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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19.10.07 10:28  
솔의눈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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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딘 2019.10.07 11:48  
일욜 아침에 디즈니 만화 봐야되는데 목욕탕 가서 속상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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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2019.10.07 16:50  
내년에는 우리아들내미 딜꼬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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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씨 2019.10.08 18:52  
5~6살무렵 우리집은 씹가난해서 옆에 대형 목욕탕 새로 지어졌는데도 이천원 더 싼 제일 후진 곳 찾아가서 목욕함, 아빠가 꼭 등 밀게 시켰는데 어렸을 때여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힘들었음 그래서 너무 힘들다니까 무서운 눈으로 “십~! 빨리 해” 같은 험악한 분위기 만들고 그래서 목욕탕 가는 날 ㅈㄴ 싫었음, 다른애들 커피우유 한개씩 사먹는 거보고 나도 아빠한테 먹고싶다고 그랬는데 정색하고 돈이 어딨어 이러면서 안 사줌 그래서 그런지 공감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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