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거 불맛이라는게 쎈 불에 직접 요리해서 불향을 입힌게 아니라 불맛나는 소스 뿌린거 아닌가?
보통은 백종원이 불맛 나는구나하고 말한 뒤에 불맛이 제대로 들어갔다 아니면 잘못 요리했다 하면서 요리를 어떻게 해서 불맛을 입혔다는 말을 할텐데, 지난번에 먹어보더니 불맛이 나는구나, 불맛이 나요 하면서 뭔가 계속 말을 아끼던데 요리해서 입힌게 아니고 불맛 소스 써서 그런거 같더라. 요즘 식당에서 많이 쓰던데.
[@헬린2]
따로 뭘관리해? 어떻게 관리할건데? 가게마다 현금받는걸 뒤에서 감시하고있어? 카드리더기 들여놨어? 요즘 노량진 가보긴했니? 어디서 얘기 줏어들을거면 그대로 조잘거릴께 아니라 현실적으로 맞는말인가를 판단하고 줏어들어. 그리고 쟤네들한테 그런거 따지라는게 아니라 비교대상이 아니라는얘길 하는거야. 무슨 차이인지를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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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수긍하지못하고 PPT까지 준비해서 반박하다가
시식단섭외해서 팩폭까지 맞으니까 넋나간표정 보니까 웃기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