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더(스테로이드 복용자)로 숨만쉬고 2-3달있는거랑 하루에 1-2시간 꾸준히 운동하는거랑 체감효과가 거의 같다고 함. 원래 남성호르몬 연구과정중에 발견된거라 사춘기에 남성호르몬 증가로 근육량이 증가하는 것처럼 안쓰는 넘보다 확실하게 운동능력이 증가함. 제2의 사춘기라고... 할까..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사용한적이 있다고 할만큼 근육량 증가엔 좋음.
근데 여러 다큐보면 부작용이 있는 인간도 있고 멀쩡한 인간도 존재함. 거기다 사용방식(주사냐 복용이냐)에 따라서일수도 있고 적정량 때문일수도 있겠죠.
[@뷔뷔]
헛소문 퍼뜨리지말자 니가 한 말과 댓글로 혹시나 하고 입문차 경구제 사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엄청 위험한 일이다 우선 외부로 부터 호르몬을 받으면 고환이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일을 멈출수도 있고 회복되 봤자 거의 전보다 최고 80퍼 수준밖에 안되거니와 더 무서운건
사람마다 부작용이 천차만별이라 아직까지 제대로된 부작용이 뭔지도 모름(면역 하락, 여성화, 우울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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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계체량 측정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