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맹사성을 파직하고 서선의 직첩을 회수하는 등의 명을 내린 세종실록 36권, 세종 9년 6월 21일 무인 3번째기사인데, 이게 세종이 저렇게 벌 주고 싶어 준 게 아니라, 사헌부, 사간원이 저 사건을 인지하고 재조사해서 세종에게 알렸는데 당대 투톱인 좌, 우의정인데다 여러가지 문제로 세종이 덮고 가려는 걸
사헌부가 상소를 올리면서 조정에 공론화 시킴, 조정뿐만 아니라 성균관에서도 난리가 나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벌을 준 것, 한 달 후에 전부 사면 복권됨,
황희·맹사성을 파직하고 서선의 직첩을 회수하는 등의 명을 내린 세종실록 36권, 세종 9년 6월 21일 무인 3번째기사인데, 이게 세종이 저렇게 벌 주고 싶어 준 게 아니라, 사헌부, 사간원이 저 사건을 인지하고 재조사해서 세종에게 알렸는데 당대 투톱인 좌, 우의정인데다 여러가지 문제로 세종이 덮고 가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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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헌부가 상소를 올리면서 조정에 공론화 시킴, 조정뿐만 아니라 성균관에서도 난리가 나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벌을 준 것, 한 달 후에 전부 사면 복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