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접촉사고 상대 "30대 여성 동승자도 봤다"
손석희 JTBC 대표와 과거 접촉사고가 난 견인차 운전기사 김모씨가 당시 손 대표가 사고를 수습하지 않고 계속 운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씨는 접촉사고 전 손 대표 차에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고도 주장했는데요.
그는 지난 23일 손 대표가 자신에게 전화해 과거 접촉사고 건으로 프리랜서 기자 김모 씨에게 협박받고 있다고 말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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