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배달부]
3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도내 경찰청은 모두 4800여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이들에 대한 근무지 배치 현황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때문에 도내 근무하는 남성 경찰관과 여성경찰관 비율의 유의미한 자료는 없다.
다만 조직 내에선 남성 중심의 경찰 조직에서 여경들이 현장보다는 내근을 선호할뿐더러 편중됐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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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현황자료나 통계자료도 없고 xxx카더라 기사로 마치 여경은 당연히 내근을 원하고 현장을 기피한다는
선동 자료를 만들기 위해 짜깁기한 글로 보임.. 남/여를 떠나 사람이면 좀 더 편한 근무지를 원하는게 당연하지
마치 여경만 내근을 원하는 것 처럼 주장하는 것도 문제고 현재 일선 파출소까지 여경이 배치되지 못하는 건
비율적으로 월등히 적은 여경 인력 나아가 일선 경찰 공무원 부족의 문제지 그게 여경들의 내근의 문제 인건가??
그래서 정부와 대통령이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 같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공무원 인원 늘린다고 하니
그거 일년 내내 파업까지 하며 반대해서 결국 추경예산 통과 무산 시키게 만든게 어느 당이였습니까?
대통령이 문제라고? 지금까지 대통령이 할려는 정책에 대해 한번이라도 야당이 제대로 지원해 준 적이 있음?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정부가 제대로 일해 볼 기회 조차 주지 않은게 현 거대 야당 이라는 건
문제 삼지 않고 허구한 날 대통령 욕으로 도배를 하니 답답해서 한 말이고 문재앙이라는 말이 처음 나온게 일베인 걸로 아는데 그러니 일베라고 한 겁니다.
의경 운용하는데 공익보다 돈이 더 들어서 그렇지뭐 숙식제공해야되는데 공익은 헌재에 소송걸정도로 병역의무기간에 가정에 그 비용을 떠넘기고있음 생각해보셈 아무것도 못하고 국가에 봉사해야되는 2년동안 점심값만 제공하고 근무이외 시간에 의식주를 모두 가정에서 그 비용을 부담해야함 ㅋㅋㅋ 이게 말이 되는부분임? 근데 그걸 이제 경찰 자체도 운영하는데 비용많이들고 여경비중 느니까 현장 인원은 떨어지고 의경운용하기엔 사병수 줄어서 그거 보충하느라 의경 폐지하니까 옳거니 잘됐다! 안그래도 공익 배치 정체되서 문제인데 얘네 경찰근무로 돌리자! 군인월급, 점심값 교통비만 대충 지원해주면 알아서 집가고 집에서 자고 집에서 아침저녁 먹이고 개꿀이니까 딱됐네! 시발 이게 나라냐 장애인 복지센터 이런데 전문적으로 배운 사회복지사들을 국가에서 취약계층, 장애인들을 위해서 돈을 써야하는 부분에 그걸 애들 몸도 현역보다 안좋은애들을 꼴랑 몇주 교육시켜놓고 2년동안 일시키고 씨이발 이게 진짜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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