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남녀 대결 구도 되면
결국 남자가 이깁니다
서로 조율하고 맞춰가는 분위기가 아닌
싸움으로 몰고 가는것들은 한번 붙어줘야하는데
다들 그정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같이 가려고 하죠
내 주위에는 그런 그사람 없으니깐
맞아요 걍 갑시다
아직 우리는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대신 가지치기는 한번씩 해도 괜찮은데
수정합니다
판단한 주체들이 다양한 인식을 통해서 종합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을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재단하는 상황에 대한 깊은 고민이 부족해 보임은 참지 못하고 이글을 쓰게 만드는 이유이니 자신니 가진 권한으로 책임있는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지는 모습이면 좋겠수다
뭐 이글 볼일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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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다고하면 예쁘다고 한다고 지랄
무시하면 무시한다고 지랄
어쩌란말이지
박근혜 키즈가 이 시기 잘 활용한다면 다시 한번 흥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