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서에 명백히 45분 의무 출전 조항 포함되어 있음
2. 근데 갑자기 안뛰겠다고 호날두가 통수침
3. 이에 유벤투스 관계자가 뛰어달라고 했지만 그래도 요지부동
4. 결국 동료들도 궁금해서 출국 비행기 안에서 왜 계약해놓고 통수쳤는지 물었지만 무시
즉, 근육 부상은 감독이 호날두 감싸려고 쉴드친 거고 원래는 뛰기로 했던 거임
그래서 감독도 호날두 믿고 교체 명단에 넣어놨더니 호날두 혼자 뒷통수쳤던 거였음
심지어 경기 도중에도 동료들이 나가라고 했지만 끝까지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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