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살해되는 순간에도… “옷 갈아입고 도망가라” 외친 어머니 nworm (183.♡.160.163) 유머 40 13285 30 0 2018.12.17 19:03 30 이전글 : 해마다 눈물이 많아지는 지효 다음글 : 고양이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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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그런거거든, 자식 새끼가 자기를 제낀 씹새건 자길 찌른 개새건 숨겨주고 싶은 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