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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탁재훈  
[@푸름] 아이가 태어나서 평생 효도는 세살까지 다한다는 말이 너무 공감가는게, 애키우는 입장에서 애가 커도 2~3살때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던 모습이 눈에 선해서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자식에 대한 사랑은 정말 저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아무리커도 내 애기니까
BEST 2 흑두  


"부모가 그런거거든, 자식 새끼가 자기를 제낀 씹새건 자길 찌른 개새건 숨겨주고 싶은 거거든."
40 Comments
kmin9102 2018.12.17 19:0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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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le 2018.12.17 19:04  
공공의 적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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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돌아와 2018.12.17 19:12  
[@morale] 공공의적 몇에 나옴? 나 강철중 밖에안봐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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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2018.12.17 19:15  
[@엠봉돌아와] 공공의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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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18.12.17 19:16  
[@엠봉돌아와] 공공의적1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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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교주 2018.12.17 21:57  
[@엠봉돌아와] 오늘 형이 기분이 좋거든? 그러니깐 잘못했다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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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18.12.17 19:16  
[@morale] 매직이다 십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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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8.12.17 19:40  
[@morale] 죽기도 바쁜데 왜 손톱을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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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쿵이 2018.12.17 19:05  
공공의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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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돌아와 2018.12.17 19:13  
[@뒷쿵이] 공공의적 몇에 나옴? 나 강철중 밖에안봐서 ㅜ
도날드 2018.12.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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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 2018.12.17 19:07  
저런새끼도 끝까지 사랑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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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2018.12.17 19:11  
[@푸름] 아이가 태어나서 평생 효도는 세살까지 다한다는 말이 너무 공감가는게, 애키우는 입장에서 애가 커도 2~3살때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던 모습이 눈에 선해서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자식에 대한 사랑은 정말 저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아무리커도 내 애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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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12.17 19:50  
[@탁재훈] 지금도 그때처럼 해맑게 웃어보.지만
지금도 그때처럼 아무것도 몰라서 욕을 먹나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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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2018.12.17 19:09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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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18.12.17 19:10  
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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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18.12.17 19:11  
하.......ㅆ레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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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2018.12.17 19:21  
개씹쓰레기새끼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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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2018.12.17 19:21  
와 진심으로 개씨발 새끼다. 진짜 저런새끼는 죽이기도 아깝다 
평생 지손으로 부모님 죽인거 생각 나고 맨날 꿈에서 나오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다 피말라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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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큰손파닭 2018.12.17 19:23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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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기사 2018.12.17 19:23  
아 진짜 이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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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대장봉준 2018.12.17 19:2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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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2018.12.17 19:27  
이런건 기사로 안보냈으면 좋겠다..

너무 끔찍하고 슬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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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알폰소 2018.12.17 20:12  
하시발 피가 거꾸로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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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또 2018.12.17 20:35  
존나 눈물난다 저딴새끼도 자식새끼라고 이게 부모의마음인가 자식새끼가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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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2018.12.17 22:06  
이런 기사는 보고나면 한없이 기분이 우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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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품에안기효 2018.12.17 22:07  
제목만봐도 가슴이 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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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8.12.17 22:16  


"부모가 그런거거든, 자식 새끼가 자기를 제낀 씹새건 자길 찌른 개새건 숨겨주고 싶은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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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2018.12.20 20:57  
[@흑두]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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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8.12.20 21:35  
[@마시리스]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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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ghtk 2018.12.17 22:38  
근데 저 도망가라고 말했다는 것도 A의 진술인데, 내 생각엔 진짜 엄마가 했을 수도 있지만, A가 어머니를 살해하고 도망친게 A가 형을 조금이라도 덜 받기 위해서 자기는 도망갈 생각이 없었지만 엄마가 도망치라고 해서 도망갔다고 합리화하기 위해 저렇게 말했다고 진술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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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jak 2018.12.20 20:34  
[@qusghtk] 일리가있음 칼에 찔려 죽엇을정도면 쇼크로 기절하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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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12.20 20:43  
[@qusghtk] 근데 엄마가 그리 말했는데 자식이 감형 받을 수 있는게 뭔데? 엄마가 그리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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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ghtk 2018.12.20 20:54  
[@ㅇㅅㅇ] 이론상 감형이 불가한건 아니지만, 꼭 감형해준다는게 아니라 감형을 바라는 심리로 합리화했을 수도 있다고 한거. 도주는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고 합리화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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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는댕댕 2018.12.17 23:25  
하아..진짜...개 호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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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Hatter 2018.12.18 11:47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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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8.12.18 13:28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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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대표 2018.12.18 15: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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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2018.12.18 22:35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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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2.22 13:05  
개호로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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