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예로 들어서 개씹똥망글이 된건데,
사회주의 자체만 보면 이상국가에 가까움.
근데 그 구성원들이 이상적인 사람들이 그 수준이 아니라서 문제지.
어딜가나 꿀빨러, 사기꾼, 시기, 질투가 없을 수 없으니 사회주의 국가들이 결국엔 망한거고.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들만 모여있으면 사회주의가 안될것도 없지.
북한을 예로 들어서 개씹똥망글이 된건데,
사회주의 자체만 보면 이상국가에 가까움.
근데 그 구성원들이 이상적인 사람들이 그 수준이 아니라서 문제지.
어딜가나 꿀빨러, 사기꾼, 시기, 질투가 없을 수 없으니 사회주의 국가들이 결국엔 망한거고.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들만 모여있으면 사회주의가 안될것도 없지.
윗 댓글에 몇마디 얹자면 마르크스 국가론 보면 사회주의에서 더 나아가는게 결국엔 공산주의임. 철의 의지를 가진 지도자 얘기도 거기서 나오는 거고 파이론이니 뭐니 전부 저기서 파생한거. 결국 유토피아의 건설은 이상적인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는건데 인간의 탐욕이라는게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는게 문제. 거의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은 1세대때는 멀쩡하기 돌아감. 1세대는 진짲 사상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 건국한거라 그나마 제대로 돌아가다가 2세대 3세대 넘어가면 이상보다는 혜택받고 자란 인간들의 탐욕이 개입되면서 망하는거임
[@개봉드록바]
그래서 나온 대안으로 세계적 추세가 민주주의 제도 안에서 사회주의 시스템을 가지는거고 유사민주주의 국가나 마찬가지인 미국에서도 샌더스 같은 진짜 좌파라 할수 있는 사람들이 대통령 휴보까지 올라오고 돌풍을 일으킨거. 미국은 보수와 극보수의 나라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등 체제에 대한 믿음과 당을 허용하지 않는 국가인데 거기서 역사 상 최초로 좌파인물이 대통령 선거에 나와서 돌풍을 일으킨거가 같는 의미를 생각해보면 사회주의에 대한 열망이 그만큼 커진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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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자체만 보면 이상국가에 가까움.
근데 그 구성원들이 이상적인 사람들이 그 수준이 아니라서 문제지.
어딜가나 꿀빨러, 사기꾼, 시기, 질투가 없을 수 없으니 사회주의 국가들이 결국엔 망한거고.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들만 모여있으면 사회주의가 안될것도 없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