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도 예상할 수 없었던 돈까스집 근황
백종원이 손님들 기다리시니까 대기실 만들라고 지시.
사장님은 대기실을 만들고 위와 같은 안내 문구를 걸어둠.
대기실에서 기다렸다가 매일 아침 9시에 오신 순서 대로 호명하는 대로 와서 이름과 연락처를 적는 방식.
싸움난 데다가 아침부터 와서 대기하라고 만든 대기실인데
아침부터 오는 게 아니라 전날부터 대기실에 알박고 노숙하는 사람들 생긴다며 결국 대기실 폐쇄.
그 대신 매장 앞에 CCTV 돌려서 만약 CCTV 확인해봤는데 누가 새벽부터 와서 줄서거나 기다린 걸로 밝혀질 경우,
사장님이 친히 아웃시키는 시스템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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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지 그런 등신같은 생각을 가질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