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때 미군들이 24시간 지니고 있는 표식 콰라콰 (61.♡.52.195) 유머 14 6025 35 0 2019.02.22 17:18 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임“....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역시 천조국.... 35 이전글 : 솔비로 잘못 알려진 동영상 사건 다음글 : 민주 사생활 모습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