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리 요새 우영우랑 비교하는 자폐가 많냐..
자폐 중에 특수 케이스로 고기능 자폐에 고IQ로 태어난 우영우니깐 드라마로 재밌게 스토리가 나오는거임.
이게 뭐 판타지니 지랄을 해대는데 실제로 자폐중에 특이 케이스로 머리 좋고 일상생활이 되는정도가 있음.
매우 평범한 자폐들. 지금 말하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애들 데리고 드라마 내용이 되냐? 다큐멘터리를 찍어야지.
드라마는 원래 눈에 밟히는 평범한 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잘 못느끼고 못겪는 소재들로 해야 인기를 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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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자폐아들을 엄청 이해해주고 배려해 주거임
자기자식 특수학교 보내기 싫어서 일반학교 보내는데
초등학생애들이 자폐아한테 엄청당함
할큄당하고 맞고...
똑같은 정상인 애들이면 서로 싸우고 소리지르고 욕하는데
자폐아는 때리지도 못하고 욕도 못하고 그나마 해봤자 큰소리로 하지마가 전부임 거의 대부분 그냥 선생한테 이르는게 다임 근데 그렇게 초등학생애들이 자폐아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건데
자폐부모는 그럴수도있지않냐 우리애 자폐인데 왜 이해못해주냐 하면서 선생앞에서 학생들이 너무하단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이기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