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정치 스탠스는 "중립"입니다.
좋게 표현해 중립이지 흑화한 간찰스 버전입니다.
이쪽에 오른발 담궈두고 저쪽에 왼발 담궈두고 이쪽에 혀 담가두고 아무튼간 하나라도 더 걸쳐놓을 기회가 있으면 머리털 하나라도 걸쳐놓자는 전략입니다. 아마 불러주면 한중일러미 아무 행사든 다 갈 겁니다.
그래서 대선때 보면 가관이죠. 그야말로 박쥐 그 자체입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친박 비박에 양다리 걸쳐놓은 결과물입니다.
이미 그 전에 바른정당 창당시 한국당 구리다고 자기도 가겠다고 말해놓고도 끝까지 간보다가 결국 적폐당에 남은 결과물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걸쳐있을 겁니다.
나경원의 주요 중립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려스럽다
좋은 제도인지 모르겠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현재는 자유한국당에 혀 담가놓고 오른손에 친박 왼손에 비박 오른발에 일본 왼발에 오세훈 똥꼬털로 황교안 에 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까우링]
어제 목포 가서 거기 손혜원 매입했다던 창성장도 안들어가고 목포 시민들이랑 대화도 안하도 안하고 진짜 사진찍고 전시행정만 하다 옴 mbn뉴스에서도 준비없이 그냥 갔다함 사실 지네들은 목포 사람들이 투기했다고 엄청 욕할 줄 알았나봄 오늘은 와서 목포 호구 발언하고.. 그냥 투기로 멀리서 언론플레이하는게 더 이익인데 서민 코스프레 하는게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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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무슨 소리 듣고 있는지 모를 년이 아닌데, 욕 바가지고 먹고 표 다떨어져나가는거 감수하면서도 친일클릭하는 저의가 궁금하다 진짜
일본 뇌물 잘주잖아 대접도 확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