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으로 안정환 해외촬영 땜빵으로 들어갔는데 간단하게 친선경기였기도 했고
솔직히 전문적인 해설은 전혀 아니였는데 어느정도 준비도 많이 했고 kbs 노잼 해설보단 나았다고봄
전문적인 해설은 서형욱이 해주면되는거였고 근데 목소리가 방송에 안맞는거는 펙트임
근데 애초에 감스트에대한 사전지식 없으면 일반인이? 왜? 라는 거부감으로 좋은말을 해도 안좋게 봤을듯
근데 나는 팬이라서 응원도 하게 되고 웃기기도 했고 왜저래?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괜찮았어
그리고 수많은 해설 전문인을 제치고 들어왔다 이런말 하는데 이거는 mbc도 이벤트 성으로 하는거같아서 이 말이랑은 전혀 상관없을듯 감스트가 노력해서 얻은 자리인데(k리그홍보 + 공부 + 인지도 등등) 전문인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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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면서 그냥 선수평가하고 잘했다 못했다 따지는정도 해설을 하려면 어느정도 수준이 있어야하는데 피파 카드깡하던 일반인이 수준이 높아봐야 그냥 축구많이본 일반인이지 뭐...
유비가 제갈량을 삼고초려했듯이
병지형님은 감스트를 4번이나 찾아가셨다